대한류마티스학회는 지난 1일 제1회 강직성 척추염의 날 제정식을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정식에는 대한류마티스학회와 척추관절염연구회,
강직성 척추염이란 척추에 염증이 생기고 뼈의 여러 마디가 하나로 뭉쳐 움직임이 둔해지는 병입니다.
염증이 주로 척추를 침범해 관절뼈를 굳혀 강직을 일으키는 진행성 염증 질환으로 류마티스 질환 중 하나를 말합니다.
[ 이재호 기자 / Jay8166@mbn.co.kr ]
대한류마티스학회는 지난 1일 제1회 강직성 척추염의 날 제정식을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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