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연합뉴스] |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던 학생과 교직원 200여명은 교사의 안내에 따라 운동장으로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5층 화학실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
이번 화재로 5층 화학실 일부가 불에 탔고 소방서 추산 22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학실 쓰레기통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형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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