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버닝썬 의혹` 경찰청 압수수색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연합뉴스에 따르면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박승대 부장검사)는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과 강남구 개포동 수서경찰서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윤 총경이 관여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건 관련 기록 등을 확보하고 있다.
윤 총경은 승리와 그의 사업파트너인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강남
검찰은 지난 6월 윤 총경을 직권남용 혐의로 기소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사건을 송치받았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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