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언하는 박지원 [사진 = 연합뉴스] |
박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 인터뷰에서 "검찰수사와 개혁에 박차를 가하는 것이 윤 총장의 현재 할 일"이라며 이처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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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 전 장관 후 검찰개혁을 완수할 수 있고 대통령과 함께 코드를 맞출 수 있는 분"이라고도 평가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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