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KIA타이거즈가 14일 챌린저스 필드(함평)와 챔피언스 필드(광주)에서 마무리 훈련에 돌입했다.
이번 마무리 훈련은 11월17일까지 진행된다. 박흥식 감독 대행 지휘로 전체 선수단이 참가한다.
선수단은 전술훈련과 웨이트 트레이닝 등 체력훈련과 함께 실전 대비 기술 훈련에 임한다.
↑ 마무리 훈련 캠프에 참가한 KIA타이거즈 선수단이 14일 전남 함평 KIA 챌린저스 필드에서 박흥식 감독 대행의 당부 사항을 듣고 있다. 사진=KIA타이거즈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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