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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이상 내려가거나 평년값보다 3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날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오는 9일 아침 경기 내륙은 매우 쌀쌀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9일 아침 최저기온은 경기
오는 9일 낮 최고기온은 19~20도 분포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올가을 들어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진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디지털뉴스국 이세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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