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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파면 부산시민연대 공동간사단은 지난 9월 30일 오후 부산대를 방문해 전호환 부산대 총장과 비공개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과 이성권 전 의원, 부산경실련 이만수 고문 등이 참석했다.
하 의원은 "의전원 입학에 활용된 동양대 총장상 등이 허위로 밝혀지면 부산대에서 입학 규정에 따라 공정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부산대 측은 "장관 딸이라서가 아니라 누구든 제출된 서류가 위
한편 부산시민연대는 오는 10월 3일 광화문 조국 파면 집회에 집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이세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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