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이명박 대통령의 질책과 관련해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이 기본방향을 정했다고 밝히고 구체적인 계획은 오늘(5일) 소집되는 비상경영위원회에서 계속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농협은 또 오는 2015년까지 3천 평 이상 규모의 소비지 대형 직거래망 50개를 확충하고 700여 개 교육지원 사업 가운데 선심성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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