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오전까지 홀로 집을 지키고 있던 건평씨의 부인 민미영 씨도 남편의 영장실질심사 결과가 나오자 집을 비우고 연락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방문객과의 인사가 없어 이날 온종일 사저에 머무른 것으로 알려진 노 전 대통령 측은 건평 씨의 구속과 관련해 아직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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