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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교수가 결국 포토라인에 설 것으로 보입니다. 노란색 포토라인은 검찰 입구에 벌써 그어졌습니다. 국민의 알권리냐, 망신주기에 불과한 것이냐. 논란의 포토라인 짚어보겠습니다.
조국 장관의 딸 생일에 아들을 소환한 검찰. 정경심 교수는 '피눈물이 난다'고 했습니다.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씨와 나경원 원내대표의 아들까지… 자녀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코미디계의 대부라는 위치를 버리고
50살의 나이에 영화에 도전한 임하룡 씨, 화가로서 개인전도 연다고 하는데요. 임하룡 씨의 인생 스토리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