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공인중개업소들에 따르면 송도국제도시에서는 2천600여 가구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입주를 한 달여 앞두고 전세 물량이 쏟아지고 있지만, 세입자를 좀처럼 찾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중개업소들은 업소마다 전세물건이 5에서 10여 건 씩 가지고 있지만, 실제 거래가 이뤄지지 않고 있어 면적별 전세 가격의 시세조차 형성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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