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숙 딸 아들 공개 사진=MBC ‘사람이 좋다’ 캡처 |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박찬숙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박찬숙은 “내가 농구선수일 때는 몰라도 이제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으로써 그냥 있을 수 없겠더라”며 “또 나이가 드니까 민낯으로 나가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때 박찬숙의 딸 서효명과 모델 활동을 하고 있는 아들 서수원을 공개했다.
서수원은 자신의 키가 190cm라고 밝혔으며 서효명은 “내가 어디가서
박찬숙의 집에는 가족 사진이 여기저기 걸려있다. 이에 “우리 아들 방에 걸려있고 딸 방에도 있다. 일부러 다 걸어놨다. 항상 이렇게 봐도 우리 가족, 저렇게 봐도 우리 가족임을 알게 하기 위함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