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관계자는 수사는 막바지 단계로 현재 검증 과 보강 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부상한 이 모 이병을 비롯한 5명 중에는 이번 사건의 용의자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관계자는 이번 사건의 용의자가 사건 당시 내무반 안에 있던 22명 중 1명이라며 내일(28일) 수사발표가 최종 발표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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