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빈 앵커가 주말 뉴스로 시청자를 만나는 가운데, 소감을 밝혔다.
조 앵커는 오는 28일부터 채널A 주말 ‘뉴스A’를 단독 진행한다.
채널A는 “‘뉴스A’는 젊고 취재력이 뛰어난 스타 기자들을 뉴스 전면에 배치해 현장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개편과 함께 주말 메인 뉴스 앵커로 나서는 조 앵커는 “KBS 뉴스9 앵커가 된 지 10주년이 되는 올해 채널A에서 새로운 기회를 맞아 기쁘다”며 합류 소감을 전했다.
이어 “KBS 입사 전인 2004년 여름, 현재 채널A 본사가 있는 광화문
조수빈 앵커가 진행하는 채널A 주말 ‘뉴스A’는 28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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