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기업은행은 퇴직연금 가입자에게 1년·2년·3년·5년형 등 한화생명의 '이율보증형' 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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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급여(DB)형·확정기여(DC)형·개인형퇴직연금(개인형IRP) 등 모든 제도의 가입자가 선택할 수 있으며 제공 한도는 3년동안 총 3조원이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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