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쇼’ DJ 박명수 정우성 사진=DB(방송인 박명수) |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DJ 박명수는 “성대모사 고수의 정우성 성대모사는 남자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냐”라는 사연을 소개했다.
이어 “할 때마다 웃길래 한
청취자의 사연에 그는 “문자를 4일동안 안 읽고 있는거냐”라며 “모두가 다 정우성이 될 수는 없다”
그는 “이런 부작용이 있다는 걸 기억해달라”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