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동률이 신곡 ‘여름의 끝자락’ 작업 비하인드를 공개했습니다.
김동률은 “이미 2년 전에 모든 녹음 과정은 끝났습니다. 여름에 공개할 수 있었지만 일 년 뒤로 미뤘던 것은 그만큼 제가 이 곡을 아끼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라며 신곡에 대한 생각을 전했습니다.
김동률의 신곡 ‘여름의 끝자락’은 피아니스트 김정원의 연주와 김동률의 목소리로만 이뤄진 작은 소품곡입니다.
[ MBN 문화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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