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성우 사진=더블유 코리아 |
최근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을 통해 어른들도 설레게 하는 미성숙한 청춘의 솔직한 감정을 전달하고 있는 옹성우가 ‘더블유 코리아’와의 서정적인 비주얼로 또 다른 설렘을 선사한다.
이번 화보는 옹성우가 프렌치 니치 퍼퓸 브랜드 ‘아틀리에 코롱(Atelier Cologne)’의 새로운 공식 모델로 선정되고 공개된 첫 화보다. 공개된 화보 속 옹성우는 청량미 가득한 비주얼과 부드러운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옹성우는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처음으로 세상에 연기를 보이고, 감사하게도 첫 작품에 첫 주연까지 맡게 됐다. 부담감과 함께 궁금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이 모든 것들이 다 합
또한 그는 요즘 가장 즐거운 순간은 ‘열여덟의 순간’의 또래 배우들과 연기에 대한 수다를 떠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옹성우는 현재 JTBC ‘열여덟의 순간’에 출연해 김향기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