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대륙의 경계선에 위치한 조지아 ‘트빌리시’ 터키 ‘이스탄불’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전혀 다른 두 문화가 섞여 독특하고 새로운 매력을 주는
온라인 여행사 트립닷컴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세 도시의 항공권 예약을 전년과 비교한 결과 트빌리시는 236%, 이스탄불은 98%, 상트페테르부르크는 171%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직은 생소한 곳이지만 색다른 문화와 여행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의 욕구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