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 딸 언급 사진=SBS ‘런닝맨’ 캡처 |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유재석이 아내 나경은 아나운서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지석진은 유재석에게 딸에 대한 질문을 꺼냈고 유재석은 “이제 막 돌이 지나 너무 예쁘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전소민은 “돌
유재석은 “아직까지는 왔다갔다 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고 김종국은 “매일 희비가 교차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의 말에 유재석은 “저를 닮으면 어떠냐”라고 답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