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워타임’ 수란 대상포진 사진=DB(가수 수란) |
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파워타임’)에서는 가수 수란과 케빈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최화정은 “수란 씨가 눈에 대상포진이 났었다더라. 지금은 괜찮은 것이냐”라고 질문했다.
수란은 “제가
그는 이어 “지금은 괜찮다”라고 말했고 “피곤해서 생기는 것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DJ 최화정은 “얼굴로도 올라간다고 하더라. 그래도 여전히 예쁘시니 괜찮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