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켄싱턴호텔 여의도 |
오는 8월 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단 하루 동안 진행되는 웨딩 쇼케이스는 다년간 스몰 웨딩을 진행해 온 켄싱턴호텔 여의도만의 노하우를 엿볼 수 있다. 특히 이국적인 웨딩 스타일 재현과 웨딩 계약 특전, 웨딩 전문가의 1:1 상담 등의 행사가 마련돼 예비 부부들의 눈길을 끈다.
호텔 관계자는 "2019 마이 스윗 웨딩 쇼케이스는 한강을 배경으로 싱그러운 화이트와 그린 컬러의 화려한 조화로 어우러진 콘셉트로 실제 예식과 동일하게 꾸며진 웨딩홀을 체험할 수 있다"며 "특히 100명 미만의 소규모 웨딩홀 쇼 룸을 오픈해 스몰 웨딩을 원하는 예비 신랑, 신부가 실제 웨딩홀을 체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참여 고객을 위한 혜택도 풍성하다. 당일 웨딩 계약 고객에게는 웨딩 코스 메뉴 특별 할인, 홀대관료 전액 지원,
켄싱턴호텔 여의도의 '2019 마이 스윗 웨딩 쇼케이스'는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참석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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