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중복을 맞아 우방산업과 SM상선 건설부문 전 현장에서 1000여 명의 근로자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사진 제공 = 우방산업] |
우방산업과 SM상선 건설부문은 무더위의 한 중간인 중복을 맞아 안성공도 우방 아이유쉘 아파트 현장을 비롯한 총 5개 현장에서 근무하는 약 1000여 명의 근로자들에게 여름 보양식인 삼계탕을 제공하며, 혹서기 현장근로자들의 안전관리활동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도 가졌다.
우방산업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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