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이 출연한 영화 '다크타워 : 희망의 탑'이 방영된다.
11일 오후 5시부터 채널CGV에서는 영화 '다크타워 : 희망의 탑'을 방영한다.
'다크타워 : 희망의 탑'은 세상의 균형을 유지하는 다크타워를 파괴해 암흑의 세상을 만들려는 맨인블랙 월터(매튜 맥커너히 분)와 탑을 수호하는 운명을 타고난 최후의 건슬링어 롤랜드(이드리스 엘바)의 대결을 그린
지난 2017년 8월 개봉한 '다크타워 : 희망의 탑'은 니콜라이 아르셀이 연출을 맡았으며, 이드리스 엘바, 매튜 맥커너히, 톰 테일러 등이 주연을 맡았다. 한국인 배우 수현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러닝타임 95분. 15세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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