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토프 장관은 현재 비자 면제프로그램의 시행을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 중이며 다음 달 중으로는 프로그램의 시행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면서 정확한 시행일자에 대해서는 곧 발표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르면 다음 달 16일 이후부터 관광과 상용 목적의 해당 국가 여행자들은 비자 없이 미국에 입국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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