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도 정상의 포옹. [사진 제공 = 연합뉴스] |
양 정상은 이 자리에서 정상 간 상호방문을 포함해 고위급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고,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강화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심화하고 있다는 데에 공감을 표했다.
양 정상은 그러면서 한국 정부의 신남방정책과 인도의
문 대통령은 특히 양국의 협력이 활발한 방산 분야에서 한국 기업이 인도에 더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모디 총리가 관심과 지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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