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 하만 디스팅션 파머스턴 노스호텔 총주방장 <사진=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
이번 '뉴질랜드 푸드 페스티벌'을 위해 뉴질랜드 북섬에 위치한 디스팅션 파머스턴 노스 호텔에서 총주방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25년 경력의 '마크 하만' 쉐프를 초청한다. 그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과 남편 필립공, 배우 브루스 윌리스, 가수 앨리샤 키스 등 유명인에게 요리를 선보인 바 있는 정상급 쉐프다.
뉴질랜드는 농업과 목축업이 발달한 나라로 전 국토의 54%가 목초지다. 양고기와 쇠고기를 비롯해 그린 홍합 등 해산물과 가성비 좋은 와인으로 유명하다. 뉴질랜드 푸드 페스티벌에서는 이런 뉴질랜드 음식을 바탕으로 뷔
[이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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