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베이징과 상하이, 저장성 등 중국
주요 지역에서 부동산 거래가 급격히 위축되면서 미분양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화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부동산협회 주중이 부회장은 항저우에서 열린 한 포럼에서 전국 상품주택의 미분양 면적이
그는 올 초부터 8월까지 주요 도시의 주택거래가 20% 이상 줄었으며 특히 베이징과 상하이,
저장성 등의 부동산거래가 각각 55%와 38%, 32%가량 줄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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