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사진출처 = 연합뉴스] |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대통령 자녀의 부동산 증여, 매매과정 및 해외 체류와 관련해 어떤 불법이나 탈
문 대통령 딸 다혜 씨의 동남아 이주가 문 대통령 손자를 국제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한 것 아니냐는 곽 의원의 의혹 제기에 대해서도 고 대변인은 "대통령의 손자는 정당한 절차를 거쳐 학교를 다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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