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이번 합의를 체결한 한·일 7개사가 브라질 남동부에 있는 광산 채굴권과 항만에서의 선적을 위한 철도 사용권을 취득하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철의 원료로 사용되는 철광석은 해외의 자원 개발사들이 생산을 독점하면서 가격이 폭등하고 있어 광산 소유를 통한 안정적인 원료 공급이 이번 합의의 목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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