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 부부가 존 바이든 민주당 부통령 후보의 유세전에 참
클린턴 부부는 현지시각으로 12일 펜실베이니아 주 노동자 밀집 거주지에서 열리는 바이든 후보의 유세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입니다.
두 사람은 집회 후에도 별도의 지원 유세 일정에 들어가며, 상하원 선거 출마자에도 힘을 보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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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 부부가 존 바이든 민주당 부통령 후보의 유세전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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