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청순미 가득한 공항패션으로 여신 자태를 뽐냈다.
박민영은 5일 매거진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미국 LA로 떠났다. 이날 박민영은 눈을 뗄 수 없는 미모와 보호 본능을 일으키는 화사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민영은 tvN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서 김재욱과 호흡을 맞춰 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그녀의 이번 화보는 마리끌레르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mkpress@mkinternet.com
사진제공| 조이그라이슨[ⓒ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