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울산 앞바다에서 어선 통발에 걸려 숨진 채 발견된 밍크고래가 인양되고 있다. [사진 제공 = 울산해경] |
이날 오전 5시께 울산 남구 장생포에서 출항한 어선 S호가
혼획된 고래는 길이 6m, 둘레 3.6m, 무게 2.4t 크기로 방어진수협에서 8100만원에 위판됐다.
[울산 = 서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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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울산 앞바다에서 어선 통발에 걸려 숨진 채 발견된 밍크고래가 인양되고 있다. [사진 제공 = 울산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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