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심원들'(배급 CGV아트하우스)의 홍승완 감독이 24일 오후 1시 30분 YTN 라디오 '뉴스FM, 조현지입니다'에 출연한다.
2008년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된 국민참여재판의 실제 사건을 재구성한 '배심원들'은 첫 국민참여재판에 어쩌다 배심원이 된 보통의 사람들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조금씩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메가폰을 잡은 홍승완 감독은 24일 오후 1시 30분 YTN 라디오 '뉴스FM, 조현지입니다'에 출연하여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대한민국 최초 국민참여재판 속 서툴지만 최선을 다했
24일 오후 YTN 라디오 '뉴스FM, 조현지입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