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하마을 찾은 김정숙 여사와 부시 미국 전 대통령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검은색 정장에 검은 리본을 달고서 추도식을 찾은 김 여사는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함께 입장했다.
김 여사의 바로 왼쪽에 부시 전 대통령이 앉았고 오른쪽으로는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 노 전 대통령의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부시 전 대통령을 접견하며 "저는 오늘 추도식에 참석하지 않지만, 저의 아내가 저를 대신해서 추도식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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