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제52차 연례총회 마지막 날 회의에서 채택된 IAEA의 대북 결의는 북한이 '최근 핵 불능화 작업 중단과 재처리시설 재가동을 발표한 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는 한편 IAEA가 북한 문제에서 '핵심적 검증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은 국제기구보다는 미국, 또는 6자회담 관련 핵보유국들의 검증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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