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제시카의 커피차 선물을 인증했다.
박민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릉흔드싴♥'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이 공개되자 제시카는 "나두♥"라고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이어 팬들은 "오늘 왜 이렇게 예뻐요", "은혜로운 친목..", "둘 다 최고", "두 사람의 오랜 우정을 응원합니다", "언니 오늘도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민영은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서 채움미술관 수석 큐레이터 성덕미 역을 맡아 김재욱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제시카는 14일(현지시간) 개막한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등장, 여신같은 자태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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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민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