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연합뉴스] |
경찰은 50대 방화 용의자 신원을 확보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용의자 차에서는 칼과 톱 등 공구와 기름통 5∼6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 등에
소방당국은 소방차 50대와 소방관 152명 등을 투입해 오전 10시 1분경 진화를 완료했다.
경찰 관계자는 "방화 용의자도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며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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