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장관은 오늘 긴급 금융대책회의를 마친 후
충분한 외환보유액으로 필요하면 지원할 것이기 때문에 유동성 자체는 걱정할 단계가 아니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외환 현물 시장에도 직접 외환보유액으로 개입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강 장관은 9월 경상적자는 10억 달러 이내가 될 것이며, 10월부터는 경상흑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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