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마제스티골프가 2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차별화된 명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제스티골프 프라자 강남'을 리뉴얼 오픈했다.
새롭게 단장한 '마제스티골프 프라자 강남'은 Black&Gold 컬러톤의 갤러리 컨셉으로 구성돼 고급스러운 전시장 분위기로 연출됐고, 방문고객을 위해 별도로 마련된 프라이빗 시타룸에서 마제스티 전 제품을 시타할 수 있는 럭셔리한 체험 공간이 준비돼 있다.
또 일본 ‘마제스티’ 장인으로부터 직접 전문수리교육을 전수받은 A/S전문가가 상주하며 클럽피팅과 A/S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마제스티골프가 29일 마제스티골프 프라자 강남을 리뉴얼 오픈했다. 사진=마제스티골프 제공 |
그밖에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출신 하주윤가 직접 스윙분석 및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해 1:1 고객맞춤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마제스티골프 프라자 강남'에서 클럽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프라자 전용 최고급 악세서리 키트가 제공된다. yijung@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