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튜디오 tap |
26일 국내 최초 A.I 미디어 커머스 플랫폼 엘솔컴퍼니는 운영하는 미디어 커머스 크리에이티브 그룹인 스튜디오 tap에 대해 “푸드를 시작으로 뷰티, 헬스, 뮤직 등으로 오지리널 콘텐츠 제작을 다각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엘솔컴퍼니는 최근 진행하고 있던 레디프로젝트 채널조이의 '식즐- 식탐의 즐거움' 과 '뷰즐-뷰티의 즐거움' 명칭을 푸드tap과 뷰티tap으로 변경했으며, 이날 '음즐-음악의 즐거움'까지 뮤직tap으로 변경을 완료했다.
현재 스튜디오tap은 맛을 대신 봐주는 '맛셔틀', 대신 요리해주는 '쿡셔틀' 등을 운영 중이며, 앞으로 '최애 몸보신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푸드를 넘어서 뷰티, 헬스(건강), 뮤직 등 분야를 점차 넓혀 재미와 정보를 담은 콘텐츠로 시청자들과 소통에 나선다.
관계자는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설명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