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 측이 “2019년 아르코미술관 예술체험 프로그램 ‘아르코아틀리에_ 머물러도 좋아요 놀이 아방가르드의 풍경’을 다음 달 25일까지 아르코미술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아르코미술관에서 전시중인 ‘제16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을 통해 현재 도시를 구축하고 있는 개인의 삶과 공간에 대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입니다.
교육 작가 서민우, 지정우 건축가는 “교육 참여자 개개인으로 하여금 공간을 주체적으로 꾸려 볼
‘2019 아르코아틀리에_머물러도 좋아요’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2시에서 7시까지 아르코미술관 스페이스필룩스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