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은 오는 26일 사법 60주년을 기념해 문을 여는 법원전시관에 '한국을 바꾼 명판결' 12건을 선정해 전시할 예정입니다.
후보에 오른 명판결에는 남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받은 뒤에 호적 성별란을 고쳐달라는 정정신
또 변호인 접견이 제한된 상태에서 나온 자백은 효력이 없다는 것을 명시해 피의자 인권을 강조한 '걸개그림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 판결도 후보로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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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은 오는 26일 사법 60주년을 기념해 문을 여는 법원전시관에 '한국을 바꾼 명판결' 12건을 선정해 전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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