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강백호가 한화전 선제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강백호는 1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3번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4회말 1사 주자 1루 상황서 상대투수 서폴드의 129km짜리 초구 커브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강백호의 시즌 4호째.
이 홈런으로 kt는 한화전 2-0으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 kt 강백호(사진)가 16일 한화전 4회말 선제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사진(수원)=김영구 기자 |
kt 위즈 강백호가 한화전 선제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 kt 강백호(사진)가 16일 한화전 4회말 선제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사진(수원)=김영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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