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측이 “투니버스 드라마와 예능에 출연할 ‘투니스타’를 찾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투니스타’는 최근 ‘우리들의 투니버스’라고 슬로건을 바꾸고 시청자들과의 공감과 소통을 강화하려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기획됐습니다.
다음 달 7일까지 투니버스 홈페이지 내 투니스타 댓글창에 지원이 가능하며 연기, 예능, 춤, 뷰티, 먹방, 게임 등의 특기를 동영상으로 촬영
CJ ENM 애니메이션사업부 강헌주 콘텐츠 운영국장은 “세상을 향해 자신만의 재능과 특기를 마음껏 펼치고 싶어 하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투니스타’가 하나의 멋진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