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호의 뷔페 레스토랑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늘(12일) 오전 10시 tvN ‘문제적보스’가 재방송된 가운데 정준호가 운영하는 부산 뷔페가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호는 새벽 6시에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부산으로 이동, 운영 중인 뷔페를 찾았다. 정준호는 "정준호는 “저도 미식가이고 맛있는 집을 찾아 다니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외식업을 하게 됐다”고 사업을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가게에 도착한 정준호는 플레이팅 된 음식들을 하나하나 꼼꼼히 살폈다. 또 시식을 하며 새로운 요리를 제시하기도 하는 등 대표다운 모습을 보였다.
정준호가 운영하는 뷔페는 부산 서면에 위치한 곳으로 650석의 큰 규모를 자랑한다. 정준호를 대신해 평소에는 친동생이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이 가
한편, '문제적 보스'는 연예인 CEO와 회사에 소속된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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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