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롯데주류] |
'처음처럼' 포스터는 '부드럽게 부드럽다'라는 문구와 시원한 느낌의 파란색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은 수지를 통해 부드러움을 강조했다.
'클라우드'는 배우 김태리를 모델로 블랙&골드의 색감을 살려 프리미엄 이미지와 고급스러움을 표현했다.
'청하' 포스터는 만개한 봄꽃을 연상시키는 핑크색을 배경으로 '심심한 날', '혼자 홀짝', '맑고 깨끗한'에 해시태그를 붙
롯데주류 관계자는 "각 제품의 특징을 모델의 이미지와 다양한 색감과 연출을 활용해 포스터에 담아냈다"며 "다가오는 봄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소비자와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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