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이 세 아이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0일 이요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u"라고 인사하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자신의 얼굴이 그려진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1980년생인 이요원은 40번째 생일을 맞아 청순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누리꾼들은 “40세라니 믿을 수 없다”, ”생일 축하해요. 앞으로도 좋은 활동 보여주세요”, “언니 청순해요”, “이요원 씨 나이는 내가 먹은 것 같다”, “아이 엄마 맞아요?”, “예쁘다. 어서 보고 싶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요원은 지난 2003년 1월 사업가 겸 프로골퍼 박진우 씨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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