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인스타그램 팔로워 200만명 돌파를 자축했다.
라이관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이관린은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동그란 안경을 쓴 모습이 귀엽다. 뽀얀 피부와 맑은 눈빛이 시선을 끈다.
팬들은 "아 귀여워", "귀염둥이", "사랑해 관린아", "200만 돌파 축하해", "안경 쓰니까 연습생 때 생각나~", "라이뽀둥이네!"
한편 라이관린은 지난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국내 첫 단독 팬미팅 '2019 LAI KUANLIN Fan Meeting [Good Feeling]'을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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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이관린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