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언·서준 근황 사진=‘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
지난 8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이휘재가 출연했다.
이날 이휘재는 서언, 서준의 꿈에 대해 묻자 “서언이는 초지일관 축구선수를 꿈꾸고 있다. 6살 때부터 아빠가 축구를 보고 있으면 와서 같이 본다. 운동 신경이 남다르다”고 답했다.
이어 “서준이는 운동 신경이 있는데 서언이가 잘하니까 안 하려고 한다”면서 “서준이는 꿈이 매번 변한다. 얼마 전까진 수영선수였다가 요즘은 개그맨을 하겠다고 한다”고 털어놨다.
또한 이휘재는 서언, 서준이 아빠가 하려
한편 이휘재와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MBN스타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